يو سون جا X سون يونغ مان «تشوغانغجيرودانغ»

يو سون جا X سون يونغ مان «تشوغانغجيرودانغ»

فترة العرض

2023. 07. 19 - 2023. 07. 20

وقت العرض:

  • 2023. 07. 19 19:30
  • 2023. 07. 20 19:30

مكان العرض

مسرح غوغنب في المسرح الوطني

Gukripgeukjang Haneul Geukjang · 국립극장하늘극장
عرض التفاصي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الوصول بالمواصلات العامة

버티고개 الخط 6
على بعد 12 دقيقة سيرًا (و1 أخرى)
서울역 KTX
على بعد 2.6 كم تقريبًا (و1 أخرى)
김포 مطار دولي
على بعد 18.5 كم تقريبًا 인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 محطة حافلات سريعة
على بعد 5.3 كم تقريبًا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النوع

حفلة موسيقية

عن العرض

1990년대 중반 서울. 김천에서 올라와 농악 공연을 마친 손영만은 난데없이 자신의 뺨을 때리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뺨을 때린 이는 유순자 명인이었다. "초면에 뺨을 때려서 미안한데 나 잊어먹지 말라고 때린 것잉께 자네가 이해하소". 말인즉슨, 경상도에도 노래, 춤, 악기에 모두 능한 쇠잡이가 있다는 것에 대한 반가움과 인정이 담긴 말과 행동이었다. 그 뒤로 이어진 두 명인의 인연은 사는 곳과 활동 범위가 달라 일 년에 한두 번 있는 농악 명인전에서 각각의 무대로나 서로의 존재와 안위를 확인할 뿐, 딱히 이렇다 할 판이 없다 보니 서로 숨 고르며 판을 같이 뛸 일이 없었다. 30여 년 가까이 농악판에서 함께 세월을 보낸 두 명인의 합동 무대가 2023년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마련되었다. 명인들이 펼치는 신명의 끝과 제자들에 의해 시도되는 이 시대의 새로운 판 속에서 이 땅의 오래된 그러나 지금도 변하지 않는 신명의 끝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آخر تحديث: 3 سبتمبر 2026

تاريخ التسجيل: 14 أكتوبر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