سجل أكوستيكية حب الملحنة - غومي

سجل أكوستيكية حب الملحنة - غومي

فترة العرض

2025. 11. 01

وقت العرض:

  • 2025. 11. 01 19:00

مكان العرض

هاس كوفي

Has Coffee · 하스커피
عرض التفاصيل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신당로5안길 14-5

الوصول بالمواصلات العامة

김천구미 KTX/SRT
على بعد 21.7 كم تقريبًا
대구 مطار دولي
على بعد 35.1 كم تقريبًا
선산휴게소(마산방향)고속버스환승정류소 محطة حافلات سريعة
على بعد 21 كم تقريبًا

النوع

حفلة موسيقية

طاقم الأداء

عن العرض

Jazz & Pop음악 작곡가 '사랑'. 구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그에게 '마이구미'는 상당한 의미를 지니는 단어다. 구미. 어린 시절의 모든 기억을 품고 있는, 그야말로 마음의 고향이 아니던가. 성인이 된 이후 가족 방문을 위한 발걸음만 해 온 그는, 2025년 초여름 구미문화재단이 기획한 협업전시 프로젝트 'Re:boot 금리단길'에 사운드 작가로 참여하게 되면서 난생 처음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가지고 구미를 향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처음 느껴보는 그 기분, 참 낯설고도 좋았다 한다. 그랬다. 건반과 물감, 노트북과 악보 등을 양손과 어깨에 한가득 짊어진 채 오르는 기차여행은 분명 고단한 것이었음에도, 서울과 구미를 부단히 오가던 그의 발걸음은 매번 신이 나 있었다. 그토록 사랑하던 구미에 음악가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그동안 허전했던 마음이 서서히 채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금오산, 그 곳을 올라가는 길목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는 구미와 관련된 기억과 감정을 다양한 언어로 풀어낸 작곡가의 일기장과도 같은 것인데, 그 중 한 곡의 이름은 '마이구미'- 구미에서의 희노애락을 한데 담은 3곡의 소품 모음곡이다. 지난 9월, 전시의 오프닝을 축하하며 구미에서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짤막한 공연으로 선보인 사랑은 그 기억을 발판삼아 이제 '마이구미'에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본 공연은 그동안 팝, 재즈,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준 높은 음악을 만들어온 사랑의 작품들을 구미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정식 신고식의 자리로, 모든 곡은 대부분이 구미-김천 지역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밴드에 의해 연주될 예정이다.

آخر تحديث: 8 سبتمبر 2026

تاريخ التسجيل: 24 أكتوبر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