ألباتروس : غون

ألباتروس : غون

فترة العرض

2026. 01. 17

وقت العرض:

  • 2026. 01. 17 18:00

مكان العرض

صالون دو موزيك

Ssallongdeumujikkeu · 쌀롱드무지끄
عرض التفاصيل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29

الوصول بالمواصلات العامة

서울역 KTX
على بعد 4.2 كم تقريبًا (و1 أخرى)
김포 مطار دولي
على بعد 15.9 كم تقريبًا 인천)

النوع

حفلة موسيقية

عن العرض

차갑고 어두운 북해에 사는 물고기 곤(鯤)이 변하여 새가 되었다.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하늘의 연못으로 옮겨간다. 붕새는 수면 3천 리에 걸쳐 날개를 치고 9만 리에 하늘에 오르며 6개월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하루에 9만 리를 난다는 말도 있다. 해류의 흐름을 기다리며 맨날 처박힌 붕을 보고 메추라기는 말했다. '저 자는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나는 뛰어서 위로 날며 수십 길에 이르기 전, 숲 풀 사이에서 자유로이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것이 우리가 날 수 있는 가장 높은 것인데, 그는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는가?' 라며 비웃는다. 태풍이라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와야만 날 수 있는 붕은, 그 날갯짓을 포기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저항하는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

آخر تحديث: 7 سبتمبر 2026

تاريخ التسجيل: 16 يناير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