وقت الموز : قديسات 0.1 ملغ - دايغو

وقت الموز : قديسات 0.1 ملغ - دايغو

فترة العرض

2026. 07. 31

وقت العرض:

  • 2026. 07. 31 19:30

مكان العرض

مركز بونغسان الثقافة

Bongsan Munhwahoegwan · 봉산문화회관
عرض التفاصيل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الوصول بالمواصلات العامة

반월당 دايغو الخط 1 · الخط 2
على بعد 5 دقيقة سيرًا (و4 أخرى)
동대구 KTX/SRT
على بعد 3.4 كم تقريبًا
대구 مطار دولي
على بعد 6.6 كم تقريبًا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محطة حافلات سريعة
على بعد 4.4 كم تقريبًا

النوع

حفلة موسيقية

عن العرض

창작무용 공연 <바나나 타임 : 0.1mg의 성녀들>은 동시대 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소진되는 신체, 특히 여성의 신체가 경험해 온 피로와 지속의 감각을 발레 언어로 풀어낸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건강한 몸'이나 '완전한 회복'을 말하기보다, 무너진 몸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붙잡는 최소한의 에너지와 감각에 주목합니다. 공연은 극적인 사건이나 명확한 결말을 따라가기보다 반복, 정지, 떨림, 지지와 같은 신체 상태의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영상, 오브제, 집단 안무가 결합된 무대 위에서 안무가의 개인적 경험은 특정 사건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 각자가 자신의 몸과 삶의 상태를 투사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각으로 확장됩니다. <바나나 타임 : 0.1mg의 성녀들> 은 기존 레퍼토리 중심의 발레 공연에서 상대적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동시대적 신체 감각과 사회적 문제를 컨템포러리 발레 형식으로 탐색하는 초연 작업입니다. 이 작품은 '회복되었다'는 선언이 아니라, '아직 살아 있고, 계속 걷고 있다'는 상태를 확인하며 관객에게 자신의 신체와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건넵니다.

آخر تحديث: 3 سبتمبر 2026

تاريخ التسجيل: 6 يوليو 2026